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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차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정책적, 기술적 대안 모색을 위판 포럼
2019/03/28 10:33 입력 | 2019/03/28 10:35 수정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327일 오전 10, 가이아홀에서 경유차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정책적, 기술적 대안 모색

 

 

녹색소비자연대는 27일 경유차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정책적, 기술적 대안에 관한 포럼을 가졌다.

 

2019327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에서 경유차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정책적, 기술적 대안 모색회의를 진행에 20여명이 참여 하였다. 회의에는 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 이춘범 자동차부품연구원, 박상준 한국교통연구원, 서울연구원 황인창 부연구위원, 정현수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회장, 김동환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환경정책위원장이 참여하였으며, 좌장으로 이덕승 ()녹색소비자연대 이사장이 참여했다.

      

발제에는 송상석 사무처장과 이춘범 책임연구원이 제안했으며, 송상석 사무처장은 경유자동차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 방향, 이춘번 책임연구원은 경유자동차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술적 대안을 주제로 의견을 제시했다.


송상석 사무처장이 경유자동차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송상석 녹색교통운동 사무처장은 환경 및 산업에 미치는 영향, 국제수준 등을 고려하여 현행 에너지 상대가격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했다.

2013년 이후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 비중이 경유차가 휘발류 차량을 넘어섰으며, 경유차(862만대) 중 비율 37%(318만대)인 노후경유차가 미세먼지 배출의 79%를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뿐만아니라 휘발유 대비 경유 상대가격이 OECD 평균(91.1%)보다 낮은 85.7%임을 지적하며 에너지상대가격 조정 필요성을 언급했다.

 

개선방안도 제시했다. 적절한 인센티브(보조금) 정책과 더불어, 운행차량 기준 개선, 질소산화물 측정장비 도입, CCTV 단속, 자동차 기술기준강화 규제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 런던의 혼잡통행료 부과, 파리의 30KM ZONE 확대를 예로 들며 외국과 같은 교통정책의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춘번 책임연구원은 경유자동차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술적 대안을 주제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춘범 책임연구원은 정책의 한계와 대안에 대해 설명했다. 기존의 수도권대기환경개선계획 추진결과로 2006년 대비 2014년 미세먼지(PM10)은 저감되었지만 이산화질소(NO2)는 거의 감소하지 않았다. 이산화질소에 기인한 초미세먼지 64%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2차배출 오염원 포함하지 않아 오염원에 대한 관리 한계를 지적했다

 

현재 Euro3(유럽연합이 환경보호를 위해 적용하고 있는 배기가스 기준)이하의 차량의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 부착 및 조기폐차에 관한 권고뿐만 아니라 Euro4이상 차량으로 확대하여,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 부착을 통해 질소산화물 줄여야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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