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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소개 건물소개

건물은 본 단체가 환경소비자단체인 만큼 일반 사무실이나 기업의 건축물과는 다른 차별성을 두어 환경적 마인드에 기초한 환경 철학성에 바탕을 두고 구상 되었다.
환경문제가 결국 자연과 생태, 인간과의 공존을 다루는 문제인 만큼 본 단체의 건축물은 자연과 우주 인간과의 합일성을 조화롭게 표현하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전체적으로 현대적이고 차가운 산업적인 뉘앙스를 배제하고 자연스럽고 유기적이며 영적인 느낌이 조화되도록 디자인하였다. 건축물의 기둥은 일반 건축물처럼 사각이 아니라 마치 등대처럼 둥글게 수직으로 올려져 있고 그 위에는 원형의 구가 올려져 있다. 구는 우주,행성,지구등을 뜻하고 완성된 구에는 색유리를 넣어 햇빛에 투명한 빛이 날 수 있도록 하였고 지붕은 나뭇잎새, 깃털, 비늘등 자연적 대상을 연상하는 부드러운 실루엣으로 연결시켰다.
애초에 구와 기둥을 의인화하여 구를 머리 기둥을 몸체로 하고 오른쪽 지붕을 팔이 뻗어있는듯한 천사의 모습을 디자인하였으나 일조권등의 법제사항을 고려하여 지금의 형태로 중화하였다. 건물의 문은 일반 유리문등의 샤프한 소재보다는 아아치 형의 나무문으로 제작되어 정감이 스며 있으면서도 파스텔 색상을 입혀 이국적 느낌을 자아내게 하였다.
또한 기둥의 창들은 인간의 형상을 의인화한 고대 앙크십자가 에서 발췌하였다.
전체적으로 흰색과 파스텔조를 배색하여 신비하고 순결한 느낌을 주조로 하여 건물을 대할 때 편안하고 정화되는 마음이 생겨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불어 효창동이라는 고즈넉한 서울 동네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찾는 장소로 자리매김 하면서 녹(綠), 소(素), 연(然)의 발전도 함께 거듭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