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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2 줄이고 봉사활동 인증도- 기차타고 농촌관광 떠나볼까? 작성일 2012-11-28 13:10:55
번호 546 조회수 4553

CO2 줄이고 봉사활동 인증도- 기차타고 농촌관광 떠나볼까?

코레일, 13개 지자체와 연계한 ‘레일 그린’ 상품 인기

불황으로 ‘생태관광’ ‘농촌체험관광’ 등 저소비 휴식형 휴가 선호

 

농촌 경제도 살리고 자연도 보호하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녹색휴가, 친환경 여행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그 가치를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생태관광(eco tourism)과 농촌체험관광(green tourism) 등 저소비 휴식형 휴가를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

그러나 여름 휴가를 앞두고 늘 교통수단이 걸림돌이었다. 온실가스의 주범인 CO2 줄이기에 동참하려해도 지방에서 이동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이나 불편함으로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별다른 대안이 없어 습관처럼 익숙하게 자가용에 의존했었다.

반가운 소식은 코레일이 지난해부터 선보인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여행상품 ‘레일 그린’을 이용하면 외딴 농촌마을까지도 편리하게 이동,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환경부는 지난 7월19일 한국관광공사, 6개 지차체와 함께 서울역 KTX역사에서 '친환경 여름휴가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 환경부 제공)

최근 코레일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출시한 농촌체험형 기차여행 상품 '레일 그린'의 이용자수가 올 상반기에 8,224명으로 지난해 출시이후 6개월간 전체 이용객 수인 6,606명을 넘어섰다. 또 철도여행상품 패키지를 운영하는 여행사도 지난해 74개사에서 90개사로 늘었다. 이는 철도를 이용한 여행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레일 그린’을 이용한 농촌체험관광은 농촌봉사활동으로 인증받을 수 있어 중고생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휴가도 즐기고 봉사활동 숙제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에 따르면 매년 세계 온실가스 발생량의 6%, 한국의 경우 연간 고속도로에 버려지는 쓰레기 중의 3분의 1은 여름 휴가기간에 발생한다고 한다. 이는 역으로 여름 휴가 기간 중 자가용이 아닌 열차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절제하는 등 주의를 기울인다면 쓰레기와 CO2 발생량을 줄여 환경기여도를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환경부가 발표한 ‘친환경 여행’ (녹색여행에서 친환경 여행 명칭 변경)을 위한 실천사항과 생태관광지와 농촌관광지 등에 대해 환경부와 농촌진흥청 그리고 코레일의 도움말로 살펴본다.

◆친환경 여행(녹색여행)을 즐기려면

친환경 여행은 집을 나서면서부터 여행지에서 즐기는 전 과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배려하는 휴가를 말한다. 여행 출발 전과 여행지에서 지켜야 할 것, 자가용 이용시 CO2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운전법 등으로 나눠진다.

먼저 집을 떠날 때에는 쓰지 않는 가전제품을 살펴 플러그를 뽑고 냉장고는 최대한 비워서 불필요한 전력 손실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2011년 한국 전기연구원에 의하면 한 가구 당 연간 사용하는 총 전력량 중 대기전력(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조금씩 빠져 나가는 전력) 량은 6%에 달한다고 한다. 평소에도 대기전력을 차단하면 가정의 전기 요금은 물론 블랙아웃(정전)과 과도한 에너지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을 절감 시키는 친환경 효과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휴가지로 이동할 때는 가능하면 버스나 철도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최근에는 열차와 연계된 상품들이 많이 출시되어 지방에서도 불편하지 않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는 타이어 공기압 체크, 경제속도 준수, 공회전 안 하기 등 친환경·경제 운전을 하면 연료 소모와 CO2 배출량을 꽤 줄일 수 있다.

여행 중 발생하는 쓰레기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일회용품이다.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는 컵과 접시를 미리 준비해 가거나 최소한 개인용 수저와 물통만 챙겨도 쓰레기는 줄어든다.

휴가지 뒷정리도 빼놓을 수 없다. 쓰레기 봉투는 꼭 챙겨가고 쓰레기는 분리수거해서 버린다. 여행 중 분리수거를 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일단 젖지 않은 쓰레기는 봉투에 넣어가져와 집에 와서 분리하고 음식물 쓰레기와 나머지 쓰레기는 분류하여 현지에서 처리한다.

생태관광(ecotourism), 환경에 대한 관심 높일 좋은 기회

창녕 우포늪(사진 ‘환경부 생태관광’ 홈페이지)

생태관광은 생태학(ecology)과 관광(tourism)의 합성어로 자연풍광을 단순히 보고 즐기던 관광에서 벗어나 지구 환경의 심각성을 깨닫고 생태계 보호를 체험하는 관광을 말한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등장한 친환경 여행이다.

생태관광은 1960년대 북아메리카에서 시작됐다. 관광산업이 엄청난 이익을 얻게 되자 자본가들이 경제적 이익만을 내세우며 개발을 시도하면서 자연 파괴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결국, 생태관광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자는 계몽운동 형태로 출발했다.

1980년대 들어서서 세계 각국의 자연재앙, 오존층 파괴, 지구 온난화문제 등으로 인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1990년에는 국제 에코투어리즘 협회 (The International Ecotourism Society, TIES )가 설립됐다. 이 협회는 비영리단체로 에코투어리즘의 ‘가이드라인 제시’ ‘전문가교육’ ‘ 기술적 지원 등을 해왔다. 그리고 1999년 2월 열린 국제연합 제 53회 통상총회에서는 2002년을 ‘국제 에코투어리즘의 해’로 정하는 등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순천만(사진 ‘환경부 생태관광’ 홈페이지)

또한 에코투어리즘 협회는 매년 ‘에코투어리즘과 지속가능한 투어리즘’에 관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는 오는 9월 24-27일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국내에서도 생태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생태관광 정보는 ‘환경부 생태관광’ 홈페이지(http://www.ecotour.go.kr/home/index.asp)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 환경부 추천 ‘착한여행 30선’, ‘국립공원’ ‘생태관광지’ 등 테마별 지역별로 검색해 볼 수 있으며 체험 수기들도 올라와 있어 여행지 선정에 앞서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립공원 에코투어(http://ecotour.knps.or.kr)에서는 국내 국립공원 탐방코스와 교통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광활한 지역에 펼쳐져 있는 북유럽이나 아프리카 등과 달리 자칫 국내 생태관광이 수익성 위주로 흘러 오히려 자연경관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들도 나오고 있다.

김 남조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장은 “수익성 위주의 생태관광은 자칫 대중 자연관광으로 변해 갈 수 있다”라며 “생태계를 우선으로 보전교육, 최소한의 체험활동으로 지역사회의 경제적 편익까지 고려되는 개념적 범위 설정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한다.

생태관광 에티켓 10가지

(자료출처 ‘환경부 생태관광’ 홈페이지)

◆농촌관광(green tourism)으로 농산물 생산과정 체험

농촌관광은 다양하고 특별한 농촌 체험과 인적교류를 통해 심신을 회복을 통해 농촌을 살리는 연대활동이다. 도시에서는 사라져 볼 수 없는 전통 식문화를 직접 만들고 경험할 수 있으며 고향에 대한 향수도 느낄 수 있다.

농촌마을의 두부만들기 체험(사진 ‘농진청’ 홈페이지)

농진청은 휴가철을 앞두고 각 도별로 농촌체험마을과 전통테마마을을 각각 1 곳씩을 선정, ‘올 여름 가볼만한 농촌 마을’을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책자로 펴냈다. (아래 표 참조)

농진청 담당자는 “지난해 방문객이 많고 지역별로 반응이 좋았던 곳 중심으로 추천했다”며 “교육목적이 가미된 농촌교육 농장은 농산물 생산과정과 체험이 제공되는데 주부와 어린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농진청 홈페이지(www.rda.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올 여름 가볼 만한 농촌마을

 

지역

 

휴가지

홈페이지

경기

연천 옥계마을

http://okgye.go2vil.org

양주 허브빌

http://yjherb.com

강원

강릉 소금강 장천마을

http://samsan.go2vil.org

횡성 에덴의 꿀벌학교

http://honeyfarm.net

충북

옥천 장수마을

http://jangsu.go2vil.org

음성 선돌메주

http://mejoo.co.kr

충남

홍성 거북이 마을

http://geobuki.go2vil.org

서산 나비아이

http://nabii.com

전북

진안 배넘실 마을

http://benumsil.go2vil.org

임실 치즈빌 아카데미

http://cheesevil-ac.kr

전남

해남 땅끝해뜰 마을

http://sunup.go2vil.org

순천 잠실 주말농원

http://jamsilsilk.com

경북

김천 옛날 솜씨 마을

http://somsi.go2vil.org

청도 서른살 감나무

http://ebisl.net

경남

밀양 꽃새미 마을

http://kkotsaemi.go2vil.org

통영 농부가 나폴리

http://napory.com

제주

명도암 참살이 마을

http://wellbeing.go2vil.org

환상숲

http://jejupark.co.kr

**자료출처 ‘농촌진흥청’

농촌 관광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1960년대, 도시의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와 달리 1990년대 초반부터 농가소득 증대 및 농촌환경 보전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그린투어리즘’ 이라는 정책을 펴왔다.

현재 일본은 농산어촌의 문제(고령화, 쌀가격 하락, 농업인구의 감소 등)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적 활동의 하나로 ‘그린 투어리즘’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에 참여하는 농가들이 전국적인 조직을 만드는 등 성공을 거두고 있다.

국내에서도 농가소득 증대방안의 하나로 그린투어리즘 정책을 도입했다. 우리 실정에 맞춰 도농교류의 일환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농촌관광’이 그것으로 현재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촌체험마을’과 ‘전통테마마을’이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녹색농촌체험 마을’이 있다.

이처럼 정부에서 농촌관광을 의욕적으로 추진한 배경에는 일본의 영향이 컸다. 농업에서 신성장동력을 찾아 일본의 농촌을 부활시킨 소네하라 히사시(曾根原久司, ‘농촌의 역습’ 저자)씨가 2001년 비영리법인인 에가오츠나게테(뜻은 ‘미소를 이어가며’)를 설립하고 농촌과 도시를 연결, 100조원의 매출과 100만명을 고용 창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소셜 비즈니스를 탄생시킨 것이다.

이는 농촌이 단지 농업이나 관광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농업을 기반으로 발전시켜 농촌관광을 6차 산업으로 확장해왔기 때문에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는 농업을 기반(1차)으로 상품을 만들고(2차) 이를 체험관광 내지 교육 서비스 산업(3차)으로 전환하여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림 참조)

그러나 지난 2011년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농촌관광과 관련 많은 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농진청이 전국 7대 특별·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2011년 농촌관광 경험실태’에 대해 전화면접방식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18%)를 보면 2010년 9월부터 2011년 8월까지 도시민의 농촌관광 경험률은 13.8%로 2004년(7.7%)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현지 숙박시설인 농가민박 이용률은 10.3%로 2003년 32.6%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숙박여행 비율은 2003년 79.6%였으나 2004년 61.6%, 2009년 57.4% 2011년 53.6%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이는 등 농촌지역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지고 있음을 알수 있다.

화장실·휴식시설 등 편의시설 부족(19.6%), 숙박·시설·체험 관련 가격 적절성(11.2%), 지역주민 서비스와 친절성(8.4%), 식사와 음료(6.5%) 등이 불만사항으로 꼽혔고, 농촌관광 인프라(53.3%)가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한편 농촌 방문객들의 지역 농특산물 구입률은 2003년 20.3%에서 2011년 45.2%로 2배 이상 늘었으며 방문객 1인당 지출비용도 2003년 5만8721원에서 작년 9만6127원으로 증가했다.

또한 응답자의 70.4%가 ‘앞으로 농촌관광 의향이 있다’고 답해 농촌관광이 현재 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그러나 재방문과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숙박시설과 지역 특산물 상품화 등이 해결돼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다.

최근 취재차 만난 한 농촌체험마을 담당자는 “현재 전국에 농촌관광과 관련된 마을이 2000여개 정도로 이중 제대로 운영되는 것은 10%도 안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5년간 마을을 운영하고 지켜보면서 농촌체험 마을 안착을 위해서는 현재의 시스템대로는 어렵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선 마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며 현지인들과의 조화가 우선 과제”라며 “여기에 천편일률적인 모습이 아닌 각 마을의 특성을 잘살려 낼 수 있는 것들을 찾아내고 농산물도 재구매로 이어지게 하려면 스토리는 물론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 기차타고 친환경 여행 떠나요

여행할 때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CO2 배출을 가장 줄일 수 있을까.

미국 월드워치연구소에서 발표한 교통수단별 1km 주행 시 1인당 CO2 배출 수치를 보면 비행기는 평균 0.14kg, SUV차 0.17kg, 중형차 0.13kg, 열차 0.08kg, 하이브리드차 0.08kg, 고속버스 0.05kg 등이다.

고속버스가 가장 낮고 그 다음이 열차와 하이브리드이다. 그러나 실제상황에서 교통체증 등으로 같은 거리를 이동할 때 드는 시간까지 고려하면 열차가 가장 친환경 여행수단에 가깝다고 한다. 이처럼 최근 저탄소 배출 방식을 추구하는 여행이 늘어나면서 철도여행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레일에서 운행 중인 ‘레일 그린’ 은 ‘농촌희망 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철도 여행상품이다. 지난해 7월 코레일과 농촌진흥청 그리고 각 시군의 농촌체험 담당부서가 함께 만들었으며 올 상반기까지 약 1년간 1만 4,830명이 이 상품을 이용했다. 당초 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으나 좋은 반응을 얻자 내부 심사와 현지 실사를 통해 올해 순창군을 포함한 5개 지자체를 추가 선정했다.

레일 그린 상품

 

지역

 

상품명

문의

철원

청정보고, DMZ 체험

02-913-1788

양구

청춘양구, 배꼽잡는 여행

02-913-1788

용인

이색 맛 vs 이색 체험

1544-7788

충주

일단 와 봐유 봐봐유

043-855-6336

홍성

자연에 로그인하고 싶을 때

041-633-5650

김천

산골짝 옛날 솜씨

053-255-0533

산청

약초 향기따라 행복따라

1544-7788

순천

미(美) 순천만 느림여행

061-744-6725

공주

고맛나루와 함께하는 추억만들기

044-867-3493

부안

산, 들, 바다 따라 부안여행

063-855-7715

순창

참! 좋은 순창나들이

063-655-7715

대구

두루미가 찾는 도심 속 농촌

053-255-0533

영월

동강따라 영월여행

033-375-7999

**자료 출처 ‘코레일’

**붉은 색은 봉사활동 인증 안됨. 나머지 11곳은 봉사활동 2시간 인증

코레일 홈페이지 (http://www.korail.com/)로 접속, 기차여행을 클릭하면 열차로 갈수 있는 농촌체험마을과 생태관광지 등 여행상품들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으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또한 코레일 관광개발(http://www.korailtravel.com/)은 열차와 지역을 연계한 여행상품인 ‘삼척 바다열차’ 와 철길 위를 레일바이크로 달리는 ‘정선 레일바이크’까지 지역 기차로 연결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철도와 버스, 그리고 배 등 현지 교통수단의 조합으로 관광객의 편의성을 높인 철도여행 패키지 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들도 많아 철도로 여행가능한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코레일 관광개발에서 운행 중인 ‘삼척바다열차’(사진 코레일 관광개발 제공)